2021년 12월 10일 KBS2TV 주말연속극 신사와아가씨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로 인해 신사와 아가씨 촬영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신사와 아가씨는 지난 11월 16일에도 확진자가 나와서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신사와 아가씨 촬영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왔습니다.
신사와 아가씨 측에 따르면, 전날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촬영이 취소되었습니다.
정기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1명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속히 촬영을 중단 하고 전원 PCR 검사를 진행 중이며 전원 음성이 나오면 촬영 일정을 잡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 놓았습니다.
지금껏 정기적으로 PCR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하면서 촬영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향후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피고 출연·제작진 안전 확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신사와아가씨 예고
2021년 12월 11일 신사와 아가씨 23회 예고입니다.
신사와 아가씨 23회 영상 먼저 보고 가실게요.
신사와 아가씨 23회 예고 영상입니다.
신사와 아가씨 23회 예고에서는 이영국이 마음을 잡고 조사라와 다시 잘 해보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잘 안되겠죠.
몸과 마음이 따로 놀고 있는거예요. 머리로는 이게 아닌데 가슴이 먼저 박단단한데 가 있잖아요.
기억은 잃어도 가슴은 기억을 한다니까요. 박단단이 내 여자라는걸 가슴이 먼저 알아봐요.
왕대란은 더이상은 이렇게는 못 살겠다며 이영국의 집을 나가려고 결심하죠.
그러면서 골드바를 찾기 위해 이영국 회장의 금고를 열려고 하는데~!
그 골드바 요즘 시세로는 과연 얼마일지.
엄청난 양을 잃어 버렸잖아요. 본인 친구가 훔쳐간것도 모르고~!
조사라는 차건이 운전기사로 들어온 것을 알게 되고는 경악을 해요. 혹시 내 뒷조사 하고 다니는 거냐며.
사라야~ 건이한테 그러면 안돼~
이영국은 박단단과 마현빈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는 질투를 하는거 같죠?
실수인척 물까지 뿌려댑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며 박선생 누나한테 그만두라고 해야겠다며 박선생 누나에게 찾아가는데.....
머리에 수건을 쓰고 욕실에서 나오는 박선생 누나를 맞닥드린 이영국은 띠로리~~~~
신사와 아가씨 23회에서 내용 이어가겠습니다.
이번주도 기대됩니다..
아무도 아프지 말고 모두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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