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에서는 400억 자산가 박종복 사부가 출연하여 부동산 꿀팁을 전수해 주었습니다.
부동산 컨설턴트 계 레전드로 불리는 박종복 사부가 등장하여 부동산 위기에서 탈출할 방법, 실패 없는 건물주가 되기 위한 꿀팁을 전해주었습니다.
박종복 프로필
이름 : 박종복(Jong Bok Park)
나이 : 51세
직업 : 부동산컨설턴트, 방송인
신체 : 176cm, 79kg
소속사 : 올박스
소속 : 미소부동산연구원그룹 부동산중개법인(원장)
가족 : 아내 전애자, 아들 박은수, 아들 박동수, 아들 박근수
경력사항 : 연세대학교 생활경제대학원,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저서 : 나도 강남빌딩 주인 될 수 있다, 그들은 왜 아파트를 팔았나
주요 경력 :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출강, 약 350회 방송 출연, 대한장애인역도연맹 부회장, 미소부동산연구센터 원장, 우먼센스 칼럼니스트, 세계프로골프협회 티칭프로
수상내역 :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 주식회사 빌딩부자 수상,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미소부동산연구원 수상, 대한민국브랜드만족도 1위 미소부동산연구원 수상
미소부동산연구소 주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 704 청담벤처프라자 8층 전관
전화번호 연락처 : 1577-3380
박종복 생애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박종복 씨의 직업은 부동산컨설턴트, 방송인입니다.
한국의 내로라하는 스타, 한국 1% 자산가들의 부동산 재테크 파트너 1순위로 꼽히기도 합니다.
강남 지역 빌딩 매매 전문으로 하고 있고 20년간 부동산에 몸담은 노하우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집사부일체 뿐만 아니라 슈퍼리치2, 법대법, 황금알, 개미와 노는 베짱이 등 다양한 경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박종복 아내는 전애자 씨이고 둘 사이에 자녀는 아들만 3명입니다.
과거 가진 것 없이 결혼 생활을 시작하면서 많이 힘든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보증금 500만 원에 7만 원 하는 신혼집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오래된 집이라 흰개미가 많았고 아이들을 물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때 눈물을 훔치며 꼭 성공하리라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변호사 사무장을 그만두고 빌딩 매매만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 중개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종복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방송에서는 박종복이 자녀들의 재산다툼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말했듯 아들이 3명 입니다.
자식들에게 미리 사전 증여를 했다고 합니다.
연예인 중에는 서장훈, 이종석, 이시영, 소지섭 등 빌딩 구입 파트너로 일했고 고객들 자산을 6조원 불려준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무려 400억 자산가 박종복의 집도 공개되었는데 인테리어는 20년전 그대로 라고 하였습니다.
인테리어 견적을 받았더니 1억~1억 5천만원 정도 든다고 하여 그 돈이면 건물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에 그 돈을 투자를 못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종복의 집 곳곳에는 돈이 들어온다고 알려진 물건들이 놓여있었고 아내도 비밀번호를 모른다는 금고도 공개되었습니다.
금고 4개 중에서 특별히 1개를 공개했는데 금고 속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건물 6개의 등기필증이 들어있었습니다.
습관 하나, 목표 하나가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명언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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